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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빈이 사망 전 라이브 영상에 '사실은 조금 힘들었다'라며 심경 고백을 한 영상입니다.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우울증이 있지 않았을까 예상되네요.
문빈 사망 전 라이브 영상입니다. 아무래도 아스트로의 활동이 적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 같네요.
올해 초 재계약을 완료되었지만 아스트로 단체 앨범은 예정에 없고, 문빈은 아스트로 유닛인 '문빈&산하' 위주로 활동을 하였는데, 힘든 점이 있었던 아니었나 싶습니다.
기존 아스트로의 그룹활동은 팀의 핵심인 차은우의 솔로활동이 많아지다 보니 앨범이 발표되어도 굉장히 짧게 활동하는 식으로 이뤄졌다고 하네요. 심지어는 일주일 밖에 활동을 안 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.
굉장한 노력파에 재능도 많고 공부도 많이 했다고 하는데 너무나도 안타깝네요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아스트로 문빈 라이브 영상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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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플은 '범죄'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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